영산강 하구둑 도로가 주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영암을 잇는
영산강 하구둑 도로를
방조제 둑마루 높이까지 3점 5미터 높여
영산호와 목포항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새만금 등 전례가 있는 만큼
농림부와 건설교통부 등과
현재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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