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추자도 서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605 삼육호 선원 37살 김 모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던중 로프에 발등을 맞아 심한 출혈을
일으켰습니다.
목포해역방어사령부는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 속에 해군 고속정을 사고해역에
급파해 김 씨를 진도지역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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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3-07 21:56:04 수정 2007-03-07 21:56:04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추자도 서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605 삼육호 선원 37살 김 모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던중 로프에 발등을 맞아 심한 출혈을
일으켰습니다.
목포해역방어사령부는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 속에 해군 고속정을 사고해역에
급파해 김 씨를 진도지역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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