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발생한 강풍으로
전남지역에서는 보성에서 어선이 전복돼
67살 진모씨가 숨지는 인명피해와 함께
8억 2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공공시설은 100% 복구를
완료했고 사유시설도 82%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며,오는 28일까지 피해사실을
확인한 뒤 시군 예비비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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