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38곳을 선도 읍면과 마을로 지정하고,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농업 선도 읍면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전체 경지면적의 20%를 넘는 장흥군 유치면,
강진군 옴천면,영암군 금정면 등 13곳이며,
친환경농업 선도마을은
인증면적이전체의 30%를 넘는 무안 약곡,
영암 안노,진도 신동마을 등 2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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