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개별사업 건의나 민원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군민과의 대화' 운영방법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이를 위해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군민과의 대화'를 사실상 폐지하고,
사업성 건의는 실과소장이 주재하고,
군정 발전에 대한 건의는
매달 한차례 박희현 군수가 사업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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