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최근 저소득 아동 3백50명을
'희망스타트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대상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와
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작한 '희망스타트 사업'은
올해 강진군등 전국 16개 시범지구에서 실시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07-03-24 08:00:51 수정 2007-03-24 08:00:51 조회수 1
강진군은 최근 저소득 아동 3백50명을
'희망스타트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대상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와
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작한 '희망스타트 사업'은
올해 강진군등 전국 16개 시범지구에서 실시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