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한 염업조합 이사장에
박태선씨가 선당선됐습니다.
대한염업조합은 전국 조합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이사장 선거에서
박태선 현 조합이사가 209표를 얻어
박성태 현 이사장과 정관식 전 염업조합 이사를 따돌리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염업조합에는 신안과 영광등
전국 천2백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으며,
신임 박태선 이사장은 다음달 1일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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