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해난사고를 분석한 결과
5톤미만 소형선박에서 해난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전체 해난사고의 58%를 차지했습니다.
또 20톤에서 백톤급 선박은
17%로 뒤를 이었고,
5톤에서 20톤미만 선박이 14%,
5백톤 이상 선박7%등의 순이었습니다.
완도해경은 해마다
백톤미만 선박의 사고발생률이 80%를 넘고,
특히 어선의 사고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어민들의 주의가 당부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