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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이영호 의원 사무실 집기훼손 사건 경찰수사

신광하 기자 입력 2007-03-27 21:55:57 수정 2007-03-27 21:55:57 조회수 1

강진경찰서는 FTA에 대한 찬성입장을 밝힌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 사무실 집기를 훼손한 혐의로 강진 농민회 소속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농민회 사무국장인 황씨는
최근 지역 국회의원인
이영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FTA 체결 찬성입장을 밝힌데 불만을 품고 빈 사무실에 들어가 집기등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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