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민속과 민요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다음달 7일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집니다.
진도 전통의 씻김굿과 강강술래,남도 들노래등
다양한 남도 민속 민요가 선보이는
토요민속여행은 지난 97년부터 10년째
모두 338회 공연을 했으며 12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등 전통 국악공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