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서남해안의
김 작황이 부진하고 품질저하 현상이
심화되고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완도해양사무소에 따르면
김 성장기인 올 1월부터 3월현재까지
평균 수온이 9점6도로,5년간 평균수온보다
1도이상 높은 고수온 현상을 보여 2월말현재
서남해안 김 생산량이 계획량의 40%인
2천백만속에 그치고,품질저하로 마른 김 가격도 지난해에비해 속당 3백원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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