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특화 눈길

입력 2007-04-05 22:25:50 수정 2007-04-05 22:25:50 조회수 1

예향의 고장인 진도군이 지역 특색에 맞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경로당을 돌며 진도 특유의
상여소리를 전수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실버 노인 예술단'을 비롯해 짚과 한지등
공예품을 만드는 실버공예반등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진도군은 올해 3백여 노인 일자리 창출에
4억 7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