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해안을 끼고있는
전국 자치단체간 협의회가 출범할 예정입니다.

가칭 전국 해안지역 시장,군수,구청장연합회는
신안과 완도,보령,동해등
전국 11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해안지역 자치단체간 균형 발전과
인적 물적 교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 연합회는 또
해역과 공유수면 관리 문제를 비롯해
여객선 야간운항등 해안지역 자치단체들의
당면한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