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보건소마다 오늘자 복무만료로 빠져나간
공중보건의의 공백을 메우기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23명의 공중보건의 가운데 10명이 복무를
마친 영암군보건소의 경우 한의사가 일시에
빠져나가 물리치료실등을 운영하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남아있는 공중보건의들이
요일을 정해 지역을 돌며 진료를 맡기로
했습니다
완도보건의료원과 장흥보건소도 공중보건의
공백상황을 안내하면서 오는 26일까지 비상
진료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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