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가고 싶은 섬' 시범 사업
대상지로 신안군 홍도와 완도군 청산도,
충남 보령시 외연도, 경남 통영시 매물도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섬에는 섬 고유의 특성과
문화의 보존 등 소프트웨어 부분과
경관*건축관리 등 하드웨어 부분 등에
67억원이 지원됩니다.
문화관광부는 선정된 4개 섬에 대해
앞으로 3년간 지원을 원칙으로 보전형,
지역주도형의 섬 관광자원화의 성공모형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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