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사적인 진도 남도석성 인근에
전원마을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은 임회면 남동리 남도석성 옆
만5천여평의 땅에 20여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전원마을 단지를 조성해 현재 남도석성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이주시킬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84년부터 추진중인
남도석성 복원과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