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변심한 내연녀를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자영업자 43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2년여간 내연관계에 있던 29살
한모씨가 최근 결별을 요구하자
어제 새벽 4시쯤 한씨를 장흥에서 납치해
강진군 강진읍의 모 모텔로 끌고가 8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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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7-04-15 22:26:55 수정 2007-04-15 22:26:55 조회수 2
장흥경찰서는 변심한 내연녀를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자영업자 43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2년여간 내연관계에 있던 29살
한모씨가 최근 결별을 요구하자
어제 새벽 4시쯤 한씨를 장흥에서 납치해
강진군 강진읍의 모 모텔로 끌고가 8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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