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이 법률개정없이 추진돼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월출산을 끼고있는 영암군과 강진군이 월출산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자막1혁신도시 지역업체 활성화 실효성 의문
자막2강진,영암 월출산 관광인프라 구축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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