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고있는
이명박 전서울시장이 영산강 일원을
둘러봤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오늘 영암 나불도
선착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영산강 뱃길 복원은 경부운하와 호남운하가 만나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첫 단계라고 강조하고,배로 함평
사포나루까지 둘러보면서 죽어가는 영산강의
수질을 2급수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개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장은 최근 중동지역 방문과 관련해
넘쳐나는 석유자금을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쓰여지도록 하는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