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생산과 도축.가공.판매과정의
단계별 정보 기록과 관리를 통한 안전 축산물 생산·유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 사업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억 7천여만원을 들여
지리산 순한한우와 함평 천지한우 등과 함께
나주, 담양, 강진, 영암, 무안 등 도내 5개
시군에 대해서도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연말까지
도내 전체 한우의 30%인 9만 3천두가 쇠고기 이력추적 시스템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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