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으로 병목현상이 심한 완도 군외에서
해남 남창간 4차선 확장포장사업이 기간국도
사업으로 전환 시행됩니다
완도군은 군외-남창간 8점4킬로미터 4차선
확장공사가 일반국도사업에서
기간국도사업으로 전환돼 오는 2천11년까지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도읍에서 군외까지 9점1킬로미터 구간은 내년말 준공예정으로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읍 시가지에서 신지 인터체인지까지
1점5킬로미터구간은 연내에 임시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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