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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재보궐 선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후보들은
자신에게 한 표를 달라며 치열한 막판 거리
유세를 벌였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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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13일동안의 선거운동을 마친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의 일꾼임을 자부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INT▶강성만 후보*한나라당,기호1번*
◀INT▶김홍업 후보*민주당,기호3번*
◀INT▶이재현 후보*무소속,기호10번*
최대 승부처가 될 무안읍 장터에서는
후보들을 지원하는 치열한 거리유세전에 펼쳐졌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전여옥 최고위원이 나섰고
민주당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무소속 이재현 후보측에서는 박찬종 전 의원이
나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SYN▶전여옥 최고위원*한나라당*
◀SYN▶이희호 여사*민주당*
◀SYN▶박찬종*무소속 이재현*
하루 앞으로 다가온 4.25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권자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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