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염장미역을 마른 미역으로 재가공해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해조류 가공업체 대표 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강진와 진도에서 해조류
가공업체를 운영하는 이들은 수입업체로부터
사들인 중국산 염장미역 41톤을 재가공해
국내산으로 속여 관광객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중국산 염장미역을 국내산으로 속여팔다
완도해경에 적발된 것은 올들어 벌써 세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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