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의 주력 어종인
'참조기'의 자원보호를 위한 관리정책이
추진됩니다.

참조기 자원회복 시범사업으로 명명된
'참조기 수산자원 관리'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설치된 관련위원회
토론 결과에 따라 금어기 설정과
그물코 규정 강화등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목포지역 연근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자원회복 시범사업계획에 '참조기'와 '홍어'등 14개 품목을 포함시켜
관할 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