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땅끝햇살'과 '땅끝햇살, 한눈에 반한쌀'
두개 브랜드로만 판매됩니다.
해남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브랜드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상표를 통합운영하기로 하고,
쌀재배 품목도 봉황과 호평벼 두가지로 하는 한편, 출하장려금등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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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05-01 21:55:28 수정 2007-05-01 21:55:28 조회수 1
올해부터 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땅끝햇살'과 '땅끝햇살, 한눈에 반한쌀'
두개 브랜드로만 판매됩니다.
해남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브랜드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상표를 통합운영하기로 하고,
쌀재배 품목도 봉황과 호평벼 두가지로 하는 한편, 출하장려금등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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