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은 지난해 9월 장흥군 삼산리
방조제에 정박해 있던 0점8톤급 선외기
어선엔진 한대를 훔쳐 업체에 팔아넘기려 한
장흥에사는 44살 최 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달아난 공범 32살 안 모씨를
추적하고있습니다
완도해경은 날로 늘고있는 선외기 엔진
도난사건과 이들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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