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랑백일장 대상에
경기도 의왕시 우성고 3학년에 재학중인
최선화 양이 선정됐습니다.
또 최우수상에는 대학 일반부에서
인천시 계양구 김은혜씨가,
고등부에서는 전주 솔내고 조미애양등이
선정됐습니다.
강진읍 영랑생가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제2회 영랑백일장에는
전국에서 5백여명의 문학도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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