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예정지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이
주변지역보다 오히려 적게 오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해남지역 개별주택가격을 보면
개별주택 가격 상승률은 평균 4.28%로,
지역별로는 해남읍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기업도시 예정지인 산이면은 2%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해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2억8천6백만원으로 결정된 해남읍 읍내리의
주상복합건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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