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장흥산 낙지의 명성을 찾기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입니다

장흥 득량만해역에서는 최근 3년사이
소형 기선저인망어선이 사라지면서
통발을 이용한 낙지잡이가 활발히 이뤄져,
전국 낙지생산량의 24%에 달하는 연간
천6백톤이상의 낙지가 잡혀,새로운 낙지
주산지로 부상하고있습니다

장흥군은 장흥산 낙지가 득량만해역의
뻘속에서 자라,맛과 부드러움에서 신안과
무안산 낙지와 차이가 없다며,장흥산 낙지
전문업소 지정등 장흥산 낙지의 명성을
찾기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