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완도 등 서남해 8개 시군이
관광지도를 공동으로 제작합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구성된
서남해안권 관광발전실무협의회에서
8개 시군의 관광지도를 공동으로 만들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 달 정기회의에서
지도제작 시안을 협의했습니다.
서남해안권 관광발전실무협의회는 이달중에
지도 제작안을 확정해
올 상반기 안에 제작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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