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인파가 몰리는 5월 한달동안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역에서
약초와 버섯, 산나물, 각종 수액채취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펼쳐집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다도해 서부사무소는
최근 3년간 불법행위 적발지역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신안 흑산과 도초, 진도 조도지역을
사전단속예고지역으로 선정하고
자치단체와 합동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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