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죽정마을 옛담장과 여수 사도.추도마을 옛담장등 2개소가 등록문화재로 예고됐습니다.
염암 죽정마을 옛 담장이 있는 구림리는
삼한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돼 중국과 일본의
뱃길 교류의 중심지였으며
여수 사도마을 옛 담장은 돌로만 쌓은
강담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14개소의 옛담장이
문화재로 등록됐으며 전남은 5개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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