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으로 예정된 농어촌지역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확대시행을 앞두고 해남읍에서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해남군은 오는 7월1일부터 해남읍
모든 마을에서 격일제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용용기 보급과
납부필증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사업은
도시지역에서는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농어촌지역은 대형 음식점등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는데,
내년7월부터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