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 말까지 5백여 년동안 주요
조선수군진으로, 명량대첩당시 군사요충지였던 진도 금갑진성이 석성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즘은 찾아 보기 힘든 손모내기가
영암에서 도농 교류 체험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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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16 08:00:39 수정 2007-05-16 08:00:39 조회수 1
구한 말까지 5백여 년동안 주요
조선수군진으로, 명량대첩당시 군사요충지였던 진도 금갑진성이 석성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즘은 찾아 보기 힘든 손모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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