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버리는 로프와 폐그물등이 해난사고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있어 해상 종사자들의
주의가 당부되고있습니다
완도해경에따르면 관내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60여건의 해양사고가운데 20%에 달하는
10여건이 바다에 버려진 로프와 폐그물때문에
발생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바다에 버리는 부유물은
해상 종사자들에게 피해로 돌아온다며
해상 투기행위를 막기위한 계도활동을
강화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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