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방산단으로 지정받기위한
예비후보지 신청을 마쳤습니다

도내에 공장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개발에서 소외돼온 중남부권에
공장용지를 확보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지방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장흥군은 장흥 해당지구와
장흥 회진지구등 3만5천여평을 지방산단
지정 예비 후보지로 정해 지정신청을 마쳤으며,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8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지방산단 설립 입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