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작황이 크게 부진하면서 김 생산금액이
지난해보다 배이상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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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계 해수욕장을 비롯해 신안 우전과
장흥 수문등 도내 4개해수욕장이
오는 6월2일 가장 빨리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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