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보다 두배이상 비싼 섬지역
생필품 물가를 안정하기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가 신안과 진도,완도등 섬지역
생필품가격 안정대책으로 올해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안군도
지역간의 물가 차액을 줄이고자
가까운 시일내 예산을 확보하고
물가 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국토 최서단인 가거도의 경우
엘피가스와 난방용 기름, 라면,맥주등
생필품 가격이 육지보다 두배이상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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