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20일 이상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전라남도가 올해 7백만명 이상의
피서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 48개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는 390만명으로 전라남도는
올해는 80%가량 늘어난 7백만명을
목표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2일
진도 가계, 장흥 수문,신안 우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일제히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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