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빈집과 축사 등을 돌며
불을 지른 혐의로 37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동안 신안군 신의면 일대 축사와 빈집,
농기계 등에 6차례 불을 지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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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7-06-02 21:55:24 수정 2007-06-02 21:55:24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오늘 빈집과 축사 등을 돌며
불을 지른 혐의로 37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동안 신안군 신의면 일대 축사와 빈집,
농기계 등에 6차례 불을 지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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