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홀로사는 노인들의 생활지원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해남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생활지도사 45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7개월간 실시되는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은 5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해남지역 홀로사는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 사회참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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