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섬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경찰에 따르면 공익근무요원인 오씨등
3명은 지난 10일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5살 김 모양등 여중생 3명을
완도 인근의 섬 민박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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