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해남지사가
농지은행사업 평가에서 당초 계획보다
백47%를 초과한 백5억원의 영농규모화사업을
달성해 전국 1위지사로 선정됐습니다.
영농규모화사업은 농지매매와
장기 임대차를 통해 영농규모를 확대하고
농지의 집단화를 이루는 것으로
은퇴 농가와 부재지주의 토지를
농촌공사가 매입해 15년에서 30년 상환조건으로 해남지역 쌀 전업농가에게 논을 사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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