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업단지에
중국 자본 1조 5천억원이 투자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은
오늘 영암 호텔 현대에서
황회해 지주 그룹 등 중국 5개기업과
국내 3개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명품 아울렛 단지 조성 등에
1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식에 앞서
중국 청년기업가와 중국 지방 정부 관계자 등
백여명은 무안 기업도시 예정 부지를
둘러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