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34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478억원을 들여
강진 월평지구 제방과 무안 교촌리
지반보강 사업 등 도내 34곳의
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98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5천 5백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등 도내 108곳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52곳의 사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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