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화원반도와 진도해역, 보성 득량만까지
4백50km의 해안선에 대한 측량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제시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조사에는 디지털 위성측정장비등
최신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며,
갯벌과 모래사장, 각종 양식장,
오폐수 유출구 등 시설물 파악도 함께
이뤄집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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