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한승원,이청준,송기숙 선생등 유명 문인을
대거 배출한 장흥군이 문학특구 지정을 추진
하고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시와 소설의 배경을 담고있는
문학의 고장 장흥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ＥＮＤ▶

종려나무가 이어져있는 장흥군 안양면의
한승원 문학 산책로

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원효등을 통해 생명의
근원에 경의를 표하는 한승원 선생의 문학적
체취가 느껴집니다

할미꽃 군락으로 유명한 회진면 한재공원

영화 서편제의 원작 선학동 나그네,
밀양의 원작 벌레이야기를 쓴 이청준 선생의
문학적 모태가 된 곳입니다

국내 유명작가 54명의 육필원고를 받아
문학비를 조성한 천관산 문학공원,

국내 유명시인 시비 백12기가 조성된
장평면의 계명성 시비 공원

모두가 문학의 고장 장흥을 상징하는 곳으로
보배로 꿰는 작업이 절실합니다
◀ＩＮＴ▶

풍부한 문학적 소재와 정서를 바탕으로
전국최초의문학특구 지정을 꿈꾸고있는 장흥군.

s/u//남도문학의 향내를 담아낸 참신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하는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