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성전면 달마지 마을이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주거 리모델링 시범사업에 선정돼 환경친화형 주택 개량사업이
펼쳐집니다.
전남지역 최초의 농촌 주거모델 리모델링 사업으로 선정된 달마지 마을에는
올해 5개 농가에 천4백만원이 지원돼
숙박과 영농체험을 연계한 주택으로 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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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07-09 08:00:37 수정 2007-07-09 08:00:37 조회수 2
강진군 성전면 달마지 마을이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주거 리모델링 시범사업에 선정돼 환경친화형 주택 개량사업이
펼쳐집니다.
전남지역 최초의 농촌 주거모델 리모델링 사업으로 선정된 달마지 마을에는
올해 5개 농가에 천4백만원이 지원돼
숙박과 영농체험을 연계한 주택으로 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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