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후보들의 호남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정배 후보는 오늘(18일)부터 3박4일동안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창당 합류를 선언한
박광태 광주시장을 만나고
광주와 목포에서 각각 1만인 지지선언식에 이어
현대 삼호중공업 등 산업현장과 민생현장 등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이해찬 후보도 내일(19일) 오전
목포대학교에서 초청강연을 갖고
무안공항과 무안기업도시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여론을 들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