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을 사칭해 시골 노인들의 돈을
가로채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진 보건소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강진군 도암면 76살 박모씨 집에 50대 남자가
찾아와 조금 뒤 보건소 여직원이 주사를
놓아준다며 미리 돈을 요구해 15만원을 받아
달아났습니다.
지난 2일 강진군 성전면에서도
보건소 직원이라고 밝힌 남자가
83살 이모씨에게 30만원을 요구해 9만원을 받아
달아나는등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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